Spiegel 본사 앞까지 와서 북쪽으로 St. Petri교회와 Neuer Dovenhof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이 북쪽으로 올라가면 Alter Fischmarkt 광장이 나오는데, 그 자리는 832년에 교황 Gregor 4세의 명을 받은 Ansgar 대주교가 Hamburg에 와서, 각고의 노력 끝에 야만족 Frank인들을 교화한 후 최초의 대주교구 교회를 건립하고,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Hammaburg성을 쌓아 Hamburg시의 터를 닦은 곳이다. 1248년에 세워져서 1842년의 대화재 때까지 Hamburg시의 최대건축물로 군림했던 Hamburger Dom도 바로 저 자리에 있었다. 고고학자들의 발굴작업 결과에 따르면 이미 석기시대부터 이곳은 독일 북부지방 야만인들의 중심적인 주거지였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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